[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올해부터 24시간 운영체제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최근 한부모 가정과 맞벌이 부부 등의 증가로 야간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이 많지 않아 어린이집이 24시간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시설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
구는 이를 위해 구비로 사업비 720만 원을 확보해 지역내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인 꼬마친구 어린이집, 참빛 어린이집, 푸른 숲 어린이집 등 3곳에 매월 20만 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되는 사업비는 어린이집 시설 운영비인 의료비, 의약품, 침구류와 공공요금, 제세공과금, 차량비, 연료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24시간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과 함께 사용 후 정산을 받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며, “많은 시설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4시간 운영하는 어린이집 지원을 통해 관내 많은 어린이집에서 24시간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해 연차별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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