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남편 허벅지 칼로 찌르고 도주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5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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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0대 이주여성 검거 나서
[시민일보] 설 명절에 부부싸움을 하다가 부인이 남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인 A(22ㆍ여)씨가 23일 오후 7시40분께 문산 한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격분한 나머지 흉기로 남편 B(41)씨의 허벅지를 찌르고 달아났다는 것.
다행히 흉기에 찔린 B씨는 큰 상처를 입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경찰은 B씨 부부가 평소에도 부부싸움이 잦았으며 주변에서는 B씨가 부인에게 자주 맞았다고 전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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