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해양)가 올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보행 및 차량통행을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을 휴일과 주말도 없이 연중 365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특별기동 정비반을 운영해 불법광고물 13만6,256건을 정비하고 상습적으로 불법광고물 부착자에 대해 7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커다란 성과를 거둔바 있다.
따라서 구는 올해를'불법광고물 365정비' 원년으로 삼아 주요도로변 전신주와 통신주에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설치하여 전단지 및 벽보 등 부착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전단지 배포와 시민통행의 불편을 주는 풍선간판 및 입간판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 보상금제를 운영해 불법광고물에 대해 시민의 자율적인 정비참여를 유도하고 현수막, 벽보, 전단지를 수거해 온 장애인이나 65세이상 노인에게 일정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해 일자리 창출의 기회도 제공한다.
원미구 도시건축과(625-5327)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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