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역사ㆍ문화재 生生체험 '안성맞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5 14:3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화역사박물관, 홍보 박차
[시민일보] 반만년의 역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강화군이 문화유산을 보존· 연구해 전시할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세워진 강화역사박물관 홍보에 나섰다.
25일 군에 따르면 강화역사박물관은 연면적 4233㎡, 지하1층 지상2의 규모로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을 비롯하여 영상실, 강당, 뮤지엄 샾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강화의 선사시대 유적지와 고려왕릉에서 출토 된 유물과 향교, 전통사찰 소장품 등의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해마다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전이 열린다.
특히 강화 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실과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고인돌공원 옆에 위치해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화고인돌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고인돌 공원에 있는 강화지석묘는 경기지방을 비롯해 중부지방에서는 보기 드문 거대한 탁자식으로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이다.
인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350-4번지에 위치하는 강화역사박물관의 입장료 요금은(개인) 어린이ㆍ청소년ㆍ군인1000원, 어른1500원, 유아 및 노인 무료 (6세 이하, 65세 이상)(단체) 어린이ㆍ청소년ㆍ군인 800원, 어른 1200원, 유아 및 노인 무료 (6세 이하, 65세 이상)이며 단체는 30인 이상이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매년 1월1일, 설날·추석날 당일이다.
주요시설은 상설전시장, 어린이체험실, 영상관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2-934-7887로 연락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백희수 백희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