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내달부터 영어소통이 자유로운 국제도시 인천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영어 원어민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단 모집은 인천거주 영어 원어민들과 영어 원어민보조교사들을 대상으로 영어 원어민 자원봉사단을 구성, 도서벽지와 저소득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료교육을 실시, 영어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모집기간은 2월1일부터 3월23까지고 모집인원은 150명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주요활동 분야는 영어회화 지원과 문화, 관광 홍보분야 등이다.
영어회화 지원 분야(100명)는 도서벽지 및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Skype(온라인 프로그램) 활용한 온라인 교육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어(외국어) 역량 함양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 관광 홍보분야(50명)는 인천의 주요 기관을 비롯해 경제자유구역, 문화유적지 등을 방문(견학)하면서 원어민들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형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그동안 영어원어민 자원봉사자 모집을 위해 시교육청 주재로 실시한 2011년도 초등영어 학력향상 담당자 연수에 참가해 원어민 보조교사 참여 필요성을 설명했다.
현재까지 인천대 교수 Chad Anderson을 비롯해 성결대학교 교수 Claude Derolet, 교과부 운영Program을 진행했던 Hannah Nedrow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따라서 시는 역량 있고 재능기부에 관심 있는 영어 원어민(보조교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영어원어민 자원봉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와 인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http://www.icic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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