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 소외계층 3000명 '홀로서기' 돕는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5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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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집수리ㆍ간병등 130개 자활사업 추진… 순회교육 실시
[시민일보] 인천시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안정된 일자리 확보 및 자활, 자립을 위해 집수리, 간병, 택배 등 130개의 다양한 사업으로 3,000여명이 참여하는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신규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자활사업 입문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부적응으로 인한 중도탈락을 예방하고 긍정적인 삶의 의식과 자립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북돋워 줄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올해 자활사업 및 성과관리형자활시범사업 안내와 바람직한 직장예절, 건강한 일터 만들기 특강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직생활에서도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며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시켜 빈곤을 탈출하려는 자활 자립의 의지를 갖도록 한다.
이와 함께 자활사업을 실시하는 강화군등 군, 구 순회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각 회당 200~300명의 인원이 참여해 약 150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중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활대상자들이 근로 현장에서 서로 이해하며 화목한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직장 내의 예절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 인성교육을 통해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자활사업에 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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