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365일 먹거리 안전' 청사진 마련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25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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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관리를 위해 '식품 위생법률 ONE-STOP 지원센터' 운영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2012년도 식품안전 종합계획’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25일 구에 따르면 '365,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하게', '안전한 먹을거리', '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 건강을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 식품제조, 가공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재래시장 위생관리를 비롯해 수입식품 및 유전자재조합식품관리, 부적합제품 관리,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 제공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성장잠재력이 큰 글로벌 식품가공 산업 특화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정서진, 아라뱃길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생법규 취약업소에 대한 법률지식 제공을 위해 식품 위생법률 ONE-STOP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부정불량식품 유통차단을 위한 Clean Food 날을 지정 월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호식품 전용판매코너 및 대형마트 내 푸드코트 대표음식에 영양성분표시를 관내 대형마트 3개소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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