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협력 협약 체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9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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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주)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시민일보]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9일 오는 4월 개점예정인 (주)신세계 의정부점과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협력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내 최초 민자역사로 개장하는 신세계백화점은 지하 2층, 지상 11층, 전체 면적 14만6000㎡ 규모로 1~2층에는 역무시설, 나머지에는 백화점과 영화관 등이 각각 들어선다.
당초 5월15일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4월 중순개장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개장을 앞두고 오는 2월3일 의정부역사 4층에서 신세계백화점 입점에 따른 채용박람회를 열고 유통, 보안, 주차요원 등 1500여명의 직원을 지역내 시민을 우선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금번 협력 협약서에 따르면 지속적인 채용과 구인정보 제공, 전통시장·지역 유통산업발전, 사회공헌 프로그램운영을 비롯한 대규모점포 등록신청시 제출한 상생협력사업계획의 충실한 이행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의정부역은 지난 1911년 경원선 용산~의정부 노선 개통과 함께 100년만에 민자역사로 거듭나 지난 18일 개방됐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안병용 의정부 시장(완쪽 일곱번째) 및 (주)신세계 의정부점 관계자들이 19일 시청내에서 상생협력 협약식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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