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교통대책반 등 7개반 73명 24시간 비상근무
[시민일보]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편안한 연휴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종합상황실 ▲자원관리대책반 ▲재해대책반 ▲교통 대책반 ▲비상급수반 ▲보건의료반 ▲환경감시반 등 7개반 73명이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야간에는 당직근무에 의해 24시간 누수없는 생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자원관리반’은 설 명절 이전에 기존에 배출된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를 전량 수거하는 것은 물론 연휴 기간중 비상수거 체계를 구축 3개반 15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의 1/2 교대근무를 실시한다
‘재해대책반’은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것은 물론 폭설에 대비한 예비특보에서부터 경보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비상급수반’도 누수 및 불출수 유출 등에 대비한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24시간 비상체계에 들어간다.
시는 연휴 기간중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등에 대한 ‘비상진료대책’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에 따라 23일에는 보건소에서 자체 진료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지역내 병의·의원 4곳과 약국 18곳을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으로 지정해 의료수혜의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또한 더바른병원, 햇살병원, 김기영정형외과의원 등 3개 병·의원은 연휴기간 모두 진료가 가능하며, 제일산부인과의원은 응급분만이 가능하다.
아울러 세왕약국, 옵티마하남약국, 광동약국, 홈약국 등 4개 약국도 연휴기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환경감시반’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통해 환경오염 신고 창구를 운영 덕풍천, 망월천, 산곡천 등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지천에서 합류되는 지점 또는 하천으로 연결되는 관로 등의 폐수 무단방류를 사전 차단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생활에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각종 안전사고 및 의료대책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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