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평군 강상면 곳곳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원 김연술(그린마이스터 대표)씨는 지난 18일 강상면사무소를 방문,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물맑은 양평쌀(무농약) 10kg 34포와 잡곡세트 34개(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 20사단 정비대대에서도 20kg 쌀 8포를 6.25참전용사에게 전달했다.
지역 기업체인 대우토건(대표 이신구)과 성진조경석(대표 김난향)에서도 각각 10kg 쌀 20포와 해물선물세트 20개를 20가정에 전달했다.
조규수 강상면장은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함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훈훈하고 넉넉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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