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9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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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시장, 경안시장 상인 애로사항 청취
[시민일보]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9일 지역내 유일한 전통시장인 경안시장을 찾아 서민경제를 살피고, 시장내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시는 공직자가 전통시장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활용,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5840만원 상당)을 일괄 구입해 사용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해에도 전직원이 솔선수범해 5500만원 상당의 상품권 구입에 참여,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 바 있다.
아울러 이날 광주시 여성기업인 협의회는 경안시장 상인회간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섭 국회의원, 광주시기업인협회장,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장, 하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대한적십자봉사회 경기지사 협의회장,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이 동참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유일의 전통시장인 경안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구매 운동,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등 다양한 시책들을 적극 발굴ㆍ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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