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김문수 내일 또 택시기사 체험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2-01-19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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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기간내 1일 택시기사로 나선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21일 의정부 의성운수 택시를 이용해 1일 택시기사를 체험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의정부시내를 누비며 설 민심을 듣는다.
김 지사는 특히 택시업계 종사자들과는 만찬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 수렴에도 나선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009년 1월27일 수원시를 시작으로 지난달 18일 구리시까지 3년 간 모두 30차례에 걸쳐 도내 전역에서 택시기사를 체험했다.
지난 7일에는 대권행보 논란에도 불구,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있는 한성상운에서 택시를 몰았다.
도 관계자는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라는 김 지사의 현장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택시기사 체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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