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명에 한약ㆍ침구치료 3개월간 지원키로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2012년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서구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최근 서구한의사회와 구청에서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최근 서구한의사회와 구청에서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가 한방 난임 치료비중 70%인 100만 원(1인당)을 지원하며 서구한의사회가 치료비 중 30%인 41만원(1인당) 지원하고 난임 치료를 맡는 것이 주요골자다.
구는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앞서 2012년 구비 35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내 44세 이하 난임부부로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자 35명이다.
구는 이들에게 3개월간 한약복용 및 침구치료(침ㆍ뜸)를 실시해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방 난임 치료를 원하는 난임부부는 서구보건소 모자보건실(560-5055)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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