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임신 어려운 부부 적극 돕는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9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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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한의사회, 난임 치료 지원사업 협약
35명에 한약ㆍ침구치료 3개월간 지원키로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2012년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서구한의사회와 협력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최근 서구한의사회와 구청에서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가 한방 난임 치료비중 70%인 100만 원(1인당)을 지원하며 서구한의사회가 치료비 중 30%인 41만원(1인당) 지원하고 난임 치료를 맡는 것이 주요골자다.
구는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앞서 2012년 구비 35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내 44세 이하 난임부부로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소득 150%이하자 35명이다.
구는 이들에게 3개월간 한약복용 및 침구치료(침ㆍ뜸)를 실시해 임신 및 출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방 난임 치료를 원하는 난임부부는 서구보건소 모자보건실(560-5055)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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