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설 연휴때 아파도 문제없어요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9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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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당직병원ㆍ당번약국 지정, 응급의료전용헬기 준비
[시민일보] 인천시가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응급헬기 출동준비 등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21일부터 24일까지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응급의료전용헬기는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5분 이내에 출동할 수 있도록 시청에서 일출시간부터 일몰시까지 비상대기 해 응급의료 취약도서는 물론 경인지역 50km이내까지 출동, 다수의 중증응급환자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은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토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되며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 의원과 약국은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연휴기간 동안에 감염병발생 예방을 위해 입국자 추적조사, 설사환자 발생신고시 역학조사반 신속출동 조치, 1군 전염병 감염자 발생시 격리치료 및 방역소독 활동, 대량환자 시스템 보고 등을 전개, 시민의 보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강화군 등 군, 구 보건소별로 비상진료 및 감염병대책 상황실을 편성, 운영한다.
응급닥터헬기 이용방법은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도서지역의 경우 보건지소 및 진료소로 연락하거나 일반시민 누구든지 119로 연락하면 신속히 출동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다.
비상대책상황실은 시청 보건정책과(440-2732), 군, 구 보건소로 연락하거나 국번 없이 1339(응급의료정보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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