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빈곤한 저개발국가에 올 4억5000만원 지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8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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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전수도
[시민일보]경기도, 저개발국가 4억5000만원 지원
경기도가 올해 빈곤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개발국가에 4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5억원보다 5000만원 줄어든 규모다.
도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공적개발원조(이하 ODA) 사업계획을 밝혔다.
올 사업은 1억원 규모의 국제교류협력과 3억5000만원 규모의 국제개발협력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국제교류협력사업은 농·축산업기술, 인적자원개발, 교육연수, 자동차정비기술 전수 등이며, 국제개발협력사업은 도로, 의료·교육시설, 보육시설과 농촌마을 개발 등이다.
도는 이달 말 홈페이지(http://www.gg.go.kr/)에 사업계획을 공고한 뒤 3월 말께 지원대상 국가를 결정한다.
도는 2003년부터 ODA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에 모두 30억3600만원을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도와 자매·우호협력을 체결한 아시아 지역의 개발도상국과 저개발국, 중·장기적 자원외교와 인도적 구호를 위한 지역, 재외동포거주지역 순으로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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