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족공원 2단계사업 3월 착공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8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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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본부, 498억 들여 2015년 완공
17만㎡범위에 자연장ㆍ봉안담 배치키로
[시민일보] 인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이연창)가 장묘문화 개선과 도시환경 속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부평동 산58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인천가족 공원조성 2단계 사업의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공사를 발주한다.
봉안당은 연면적 5425.08㎡,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약 3만6000기를 안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기본 형태는 죽은 이를 그리는 제단이자 기념비인 고인돌을 형상화했다.
이와 함께 2단계 사업범위인 약 17만제곱미터내 세 개 구역과 외국인특화 묘역으로 나눠 자연장과 봉안담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따라서 인천가족공원은 자연과 쾌적한 조화를 이루면서 기존 장묘문화 개념을 넘어 안락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성을 부여해 지역커뮤니티를 이끌어 내고 나아가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인천 최고의 추모공원을 조성한다.
향후 인천가족공원조성 2단계 사업은 총 사업비 498억원을 들여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이며 오는 3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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