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최근 태권도를 통한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첫 번째로 중국 수학여행단을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저장성 4개교에 재학 중인 1~6학년 학생과 교사단 150여명이 인천 영화정보고등학교내 체육관을 방문해 한국 초등학생들과 함께 한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배우고 겨루기를 하는 등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아울러 양국 초등학생들이 준비한 전통공연을 서로 관람하고 이어 인천 관내 초등학교를 답사해 한국의 교육시설과 커리큘럼을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번 태권도 체험 행사에 참여한 난강소학교 리허찌아(9, 여)는 "한국 친구들과 태권도를 배우니 너무 즐겁다"면서 "중국에 돌아가면 정식으로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강동구제2실험소학교 교사 리쥬칭(31, 남)은 "태권도는 천방지축 학생들에게 집중력을 길러주는 마법같은 교육이다"며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학생들을 데리고 인천을 방문해 태권도 체험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들은 태권도 체험, 문화교류, 학교 답사를 비롯해 인천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갈매기배 체험 등으로 수학여행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미래의 잠재 고객인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000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을 인천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공사는 1, 2월 겨울방학 시즌에 250여명의 절강성 수학여행단, 320여명의 내몽고 수학여행단을 맞이할 예정으로 앞으로 인천을 중국 수학여행의 메카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