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中企 맞춤형 지원 창구역할 톡톡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8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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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 올해 96곳 방문
건의사항ㆍ협력강화 논의
[시민일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인천 송도테크노파크의 중소기업 현장방문이 확대될 전망이다.
송도TP에 따르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위해 올해 유망 중소기업 등 모두 96개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해 방문실적인 55개사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월 평균 8개 기업 꼴로 연말까지 빡빡한 방문 일정이 잡혀 있다.
이처럼 송도TP가 현장방문을 늘리는 것은 지난해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도록 박사급 인력을 투입하는 등의 전문 멘토와 기업지원 매니저 역할이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송도TP는 남동산단내 ㈜제이아이티(10일)와 ㈜탑에어(13일), 월드세라㈜(18일)에 이어 제이씨텍㈜(19일), 해안실업㈜(27일), 경우정밀(31일) 등 이달에만 6개 기업을 찾을 예정이다.
기업 현장 방문단은 이윤 원장을 비롯해 박사급 전담 멘토와 업무담당자 등으로 구성,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고 기술지원 및 협력강화 등을 논의하게 된다.
이윤 송도TP 원장은 “지난 해 기업방문을 통해 기술지원사업화 공동 연구개발(R&D) 정부지원사업 수요 발굴 등의 성과를 얻었다”며 “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윤 송도TP 원장(왼쪽)이 남동공단내 탑에어(주)를 방문, 생산과정 등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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