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장 명의로 편지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1-17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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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물가안정 협조 당부
[시민일보]"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의 가격인상이 예상됩니다. 상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설 명절을 앞둔 16일 이같은 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상인들에게 물가안정 당부에 나섰다.
전통시장 상인회와 직능단체, 소비자대표 등을 대상으로 발송된 서한문에서 시는 국제유가 고공행진으로 연초부터 물가불안이 우려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제수용품의 가격인상이 예견된다며 상인들의 협조가 절대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는 지난 해 12월 상하수도요금과 쓰레기봉투가격, 정화조청소요금 등 4대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지방물가 안정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떠올리며, 이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17일에는 최대호 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캠페인도 전개했다.
중앙시장에서 있었던 간담회 및 캠페인에는 상인회 회원, 경기도와 지역에 음식업지부와 이?미용업지부 회원, YWCA, YMCA, 한국부인회 그리고 경기도와 시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물가안정을 당부하는 피켓을 든채 전단지 500매를 상인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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