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푸드뱅크등 5곳 보조금 5억 쏜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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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자활센터 포함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는 올해부터 지역자활센터 1곳과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 4곳에 대해 인건비 및 운영비 5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들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 자활 의욕을 고취하고 자립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서의 기관으로 종사자 16명이 근무하면서 240여명의 자활 참여자가 조기에 자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청소, 급식, 주거복지, 화초, 리폼세탁사업 등 총 10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아시안게임 대비 경기장 주변 국화꽃길 조성을 위해 화초사업단을 확대하고 자전거 사업단을 신규사업단으로 운영, 자전거 정비 교육과 무상수리 지원 등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울러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결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푸드뱅크 2개소(운영기관 :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푸드마켓 2개소(운영기관 : 노인복지관, 대은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푸드뱅크사업은 기부 받은 식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등에 배분해 주는 공급자 중심의 사업으로 운영되며 푸드마켓사업은 기탁식품을 저소득 주민이 월1회 마켓을 방문, 물품을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의 사업으로 운영된다.
마켓은 석남동 거북시장 내와 심곡동 보건소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마켓당 300가구가 이용하고 있다.
마켓의 경우 매장에 진열한 물품은 후원금 및 후원물품으로 구입되는 만큼 더 많은 대상자가 매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독지가들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구는 보조금 재원은 국비, 시비, 구비로 편성해 시설별로 분기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근무하는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함께 시설에 부족한 운영비를 지원해 줌으로 대상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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