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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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례ㆍ최정애ㆍ이입분ㆍ김경숙등 4명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 및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최연봉)는 17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 및 사기진작을 위해 2011년 4분기 우수자원봉사자로 최복례봉사자 등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자는 최복례(54)씨를 비롯해 최정애(60), 이입분(48), 김경숙(63)씨 등 모두 4명이다.
공적사항을 살펴보면 최씨는 매월 1~2회 성언의 집을 방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및 수급자 대상으로 주방보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장애인들의 식사도우미, 말벗 등 지속적인 봉사와 더불어 사랑의 목도리 뜨개봉사 활동 등 나눔의 실천을 헌신적으로 참여해 타봉사자의 모범이 된 경우다.
최정애씨는 사랑과 나눔 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남구 지역내 예향교회에서 독거어르신 및 수급자를 위해 밑반찬 지원, 어르신 가정에 도시락 전달 등을 실천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예향꿈터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영양결핍을 해소하기 위한 주방보조 봉사활동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어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씨는 인천 가족봉사단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주방보조 및 지역내 어르신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자장면 급식 봉사를 지속적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상습피해지역을 방문해 집안청소, 빨래 등 쾌적하게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씨는 나눔과 기쁨 인천협의회를 통해 푸드뱅크와 학교 급식에서 전달받은 도시락을 관내 독거어르신, 차상위계층, 수급자, 경로당 등 20세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배달 활동을 펼쳤으며, 더불어 단체장으로서 회원들 간 화합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타 봉사자의 귀감이 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남구와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11년 4분기 우수자원봉사자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은 수상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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