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화군이 연중 폐암발병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 40세 이상 강화군 흡연인구(남?여)를 대상으로 폐암 조기검진(흉부CT)사업을 실시한다.
17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조기검진사업은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쿠폰발급을 발급받아 강화병원에서 흉부CT촬영을 실시한다.
검진비는 무료로 폐암 확정시 최근 3개월 보험료 부과액 평균금액이 해당연도 보험료 기준에 적합하면 암환자 의료비지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으로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으며 완치율이 높은 초기폐암의 경우 X-ray로는 발견이 어려운 실정으로 조기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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