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장은 이런 일을 하는구나!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2-01-17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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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명예시장 체험
[시민일보] 광명시가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고등학생을 일일 명예 시장으로 위촉해 시 행정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체험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6일 광명시의 명예시장으로 광문고등학교 3학년 정현우(18)군과 광명고등학교 조은아(18.3학년)양이 각각 광명시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고등학생이 명예시장으로 위촉 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광명시의 각종 행정의 절차와 공무원들의 노고 등을 체험 했으며 특히 민원인들의 불만사항에 대한 심도있는 체험을 했다.
또 청소년들에게 공무원의 위상을 심어줘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는 한편 자신들의 향후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되는 값진 하루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들 명예시장인 정현우 학생은 오전 8시20분 시장실에서 교복 대신 정장에 넥타이 차림으로 양기대 광명시장으로부터 ‘일일 명예시장’ 위촉장을 받으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정군은 이날 첫 업무로 기획예산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광명시 주요 시설(U-통합관제센터, 노온정수장 등)을 견학하는 등 오후 6시까지 짜여진 일정을 마쳤다.
정현우 군은 체험을 통해 “사실 정치하는 것이 막연했던 나의 꿈이었다” 며 “일일 시장 체험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생각해보고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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