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에 감성충만 문화공연 선물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2-18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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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통기타 그룹 파란하늘과 가수 허현성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23일에는 여성 성악가 8명과 남성 성악가 2명으로 구성된 세떼루치 중창단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탄절 전일 어린이전문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산타 복장을 한 직원들이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포우리병원은 앞서 13일 장기고등학교 실내악부 학생들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공연했으며 15일에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는 환자 및 보호자가 만들어가는 흥겨운 노래마당 ‘우리도 가수다’ 행사가 개최했다.
김포우리병원 고성백 원장은 “병원은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 및 보호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이러한 취지에서 연말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김포우리병원은 매월 정기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시네마데이트’로 정기적인 영화상영을 해오고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포우리병원이 마련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이란 행사에서 장기고등학교 실내악부 학생들이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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