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일 곳곳서 저소득층 노인들에 삼계탕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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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말복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사직동은 9일 지역내 한 식당에서 사직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과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노인 80여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사항도 안내한다.

또 청운효자동과 종로1·2·3·4가동도 같은 날 각각 청운효자동자치회관과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청운효자동과 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는 사회복지법인 현죽재단과 청운효자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노인과 경로당 노인 등 약 200여명을 초대해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제공한다.

종로1·2·3·4가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저소득층 노인과 경로당 노인 150여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며, 효행본부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 봉사를 할 예정이다.

창신제2동도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8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저소득층 노인 100여명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고,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명이 행사를 도와 노인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러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민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어 따뜻한 종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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