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9·10일 가로공원서 행복나눔 야외극장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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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5동이 9~10일 오후 8시 가로공원내 으뜸공원(가로공원로 133)에서 ‘가로공원 행복나눔 야외극장’을 운영한다.

신월5동 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동 특화프로그램 ‘가로공원 행복나눔 야외극장’은 평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쉽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영화 상영은 공간 활용도가 낮았던 가로공원 공영주차장 상부의 으뜸공원에서 진행되며, 잔디밭 위에 300인치에 달하는 대형 스크린과 스피커 등이 설치된다.

9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 ‘몬스터파크’가, 10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이 상영된다.

송태호 신월5동장은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모여 무료로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는 가로공원 행복나눔 야외극장은 일반 영화관과는 또 다른 매력을 주민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중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야외극장을 찾아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월5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가로공원 행복나눔 야외극장은 이달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영화를 선별해 한달에 최대 2회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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