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마로니에공원서 23일 청춘 노래자랑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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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3일 오후 6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9년 제18회 대학로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청춘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뽀빠이 이상용씨가 진행을 맡은 이번 노래자랑 대회는 구민 또는 구 소재 직장인, 학생, 동호회 등 지역에 연고가 있는 시민 남녀노소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구 동주민센터 및 문화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청춘노래자랑 참여게시판,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을 놓쳤다면 예선 당일 현장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예선은 13일 오후 1시부터 구청 한우리홀에서 진행한다.

1차 심사는 무반주로 가창, 2차 심사는 반주에 맞춰 가창하는 방식이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총 15팀이 23일 오후 6시에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무대에는 김용임, 유현상, 조영구, 한가빈, 정다한 등의 초대가수들 또한 출연해 멋진 축하무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인기상 2팀에 각 30만원의 상품권 및 메달 등을 수여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제18회 대학로 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청춘노래자랑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웃고 즐기며 세대 간 문화 화합의 장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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