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카누선수단 金 1·銅 2 쾌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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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카누연맹회장배 전국대회
男 일반부 K-4 200m 1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카누선수단이 지난 7월30일~이달 2일 나흘간 충청남도 부여군 백마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36회 대한카누연맹회장배 전국카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K-4 200m 1위(강현구·오중대·남수영·장성준), K-4 500m (강현구·오중대·남수영·장성준) 및 K-4 1000m(남수영·오중대·이동희·장성준) 3위에 올랐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는 서울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다. 강동구청 카누선수단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최선을 다해 강동구의 위상을 드높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누선수단은 2002년 창단을 시작으로 그간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획득과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의 꾸준한 성과를 내왔다.

구는 한강변에 위치하고 미사리 조정카누경기장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살려 서울지역에서 유일한 카누팀을 보유해 왔으며, 카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나눔이자 사회공헌활동으로 2009년부터 '청소년 레저카누교실'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카누선수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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