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수리마을, '생활 SOC 시범사업'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8-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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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육아방·키움센터 내년 말 건립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동 수리마을 일대에 열린육아방, 우리동네 키움센터, 작은도서관,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주민들이 필요한 복합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최근 시가 추진하는 ‘10분동네 생활SOC 사업’에 불광동 ‘수리마을 생활기반복합시설’ 설치 사업을 제안, 최종 선정돼 20억원의 시비를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본격 착수해 오는 2020년 말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복합시설에는 영유아 놀이공간·육아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열린육아방, 초등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및 수리마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작은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공동주택(아파트)에 비해 기초생활인프라 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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