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여름방학 어린이 방송아카데미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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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9일~8월14일 구청 10층 송파구인터넷방송국 ‘송파TV’에서 ‘2019 여름방학 송파어린이 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 참가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36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3주간 총 3회(29~31일ㆍ8월5~7일ㆍ8월12~14일) 진행된다.

회당 12명씩 하루 2시간 생생한 방송체험을 하게 된다.

구는 지난 겨울방학보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늘렸다. 기존 4~5학년이던 수강대상을 이번 여름방학에는 4~6학년으로 확대했다. 교육회차도 2회에서 3회로 늘려 수강생을 증원했다.

수강생들은 송파TV의 현직 PD 4명과 작가 1명, 아나운서 1명에게 방송 이론을 배우고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 방송제작의 전반적인 이론으로 이해를 넓힌 뒤 또래 친구들과 조별활동을 통해 ▲아이디어 회의 및 대본작성 ▲석촌호수·올림픽공원 등 지역명소 야외촬영 ▲스튜디오 녹화를 본격 체험한다.

이외에도 ▲개인별 카메라 테스트 ▲애니메이션 더빙 ▲아나운서와 대화 등 다양한 시간이 마련된다.

연교흠 구 미디어전략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직접 PD·작가·아나운서가 되어 방송미디어를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래 방송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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