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다문화가족 지원' 후원 유치 순풍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30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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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등 5개 기업 동참
정착지원 기부 4000만원 돌파

▲ 한국마사회청담문화공감센터가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등으로부터 다문화가족 정착지원 후원금 총 4000만원을 후원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담문화공감센터는 오는 11월 열리는 결혼이민자 운전면허교실과 다문화 가족의 한국어·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사업에 1600만원을 기부했다.

말하기 대회는 강남구 다문화홍보대사인 김범수 SBS 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말하기’와 다문화가족자녀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이주여성을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 양성해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파견하는 글로컬맘스 사업에 500만원을 지원했다.

오선미 구 여성가족과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GKL, 코레일 사회봉사단에서도 총 1900여만원을 후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행복도시 강남구’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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