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 최대 7각 찾아가 의료서비스··· 경로당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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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도간호사 (사진제공=서초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폭염대비 건강대책반을 구성하고 효도간호사의 가정방문과 안부전화 서비스를 강화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우선 구의 효도간호사 29명은 동별 1~2명씩 전담 배치돼 65세 이상 노인,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들을 돌보기 위해 하루 최대 7곳의 가정을 방문한다.
이들은 개개인의 건강 스크리닝, 생활습관 개선지도, 만성질환 관리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혈압, 혈당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노인들의 말벗이 돼 안부를 묻거나, 불편사항을 살피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또한 지역내 경로당 122곳을 방문해 여름철 건강수칙,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꼼꼼하게 추가 안내하며 한여름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특히 구는 매주 수요일마다 동주민센터에서 ‘우리동네 건강매니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노인 누구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찾아 효도간호사의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의 효도간호사는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의료기관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한다.
2018년 효도간호사는 노인들의 치매 스크리닝을 통해 8명의 치매 환자를 발견, 치매지원센터로 연계한 데 이어 우울·자살스크리닝을 통해 90여명의 고위험군을 발견하여 마음건강센터로 연계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 바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100세 건강시대에 차별화된 효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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