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추석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활짝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31 15:2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일 의정부 2청사ㆍ6일 강남구청 주차장서 개장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산소탱크지역에서 재배된 녹색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군은 오는 8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농민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청정 가평 농·특산물의 판매신장과 브랜드 향상을 위해 대도시지역에서 농·특산물 장터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사과를 비롯해 포도, 배, 잣, 막걸리 등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생산자 실명제뿐만 아니라 시중가보다 1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장터는 2일 의정부 2청사에서 판매를 시작으로 6일 강남구청 주차장내, 7일과 8일 은평구청 주차장내에도 마련된다.
또한 9월4일까지 서울시 청계광장에서는 영양가와 약효가 뛰어나 귀한식품으로 대접받아온 가평 '잣'이 5일동안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군은 공무원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구입신청을 받아 추석명절 전에 공급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기업·단체에도 사전주문을 받아 배송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는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선한 가평 농·특산물을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며 "수도권을 목표로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보람 최보람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