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폐수 무단방류 특별감시 나서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30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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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내일부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순찰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9월1일부터 16일간 장수천, 승기천, 운연천과 폐수 배출시설 등에 대한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벌인다.
구에 따르면 추석연휴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하기 위해 사전홍보 및 계도, 특별감시활동 강화 등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3단계에 걸쳐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추석 연휴 전 다음 달 1일부터 9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중점감시 대상지역과 시설에 대해 감시활동을 펼친다.
2단계인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는 관내 주요하천인 승기천, 장수천, 운연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번)를 24시간 운영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신고를 받는다.
3단계는 추석이 끝나는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는 연휴기간 동안 가동이 중단돼 재가동시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돼 인천환경기술개발센터 등과 연계해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폐수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등 환경위반행위 등에 대해 국번 없이 128번으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 위법행위에 대한 신고자에게는 확인절차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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