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국 공장에 어린이집 열어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8-30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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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시민일보] 두산인프라코어(회장 박용현)가 임직원들의 육아부담 해소를 통한 출산 장려와 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주요 사업장에 어린이집을 열기로 했다.
따라서 두산은 최근 인천공장(인천시 동구 소재) 인근에 면적 358 m2 규모로 최대 49명의 어린이들을 보살피고 교육시킬 수 있는 어린이집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만 3세부터 5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어린이집은 보육실과 놀이방은 물론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외부 텃밭까지 갖춰 농촌 체험까지 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어린이집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법, 대화기술 습득 등 부모들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해 보다 화목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6명의 보육교사가 상주해 보육과 함께 영어교육, 책 사랑 프로그램 등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두산은 이 같은 어린이집을 내년까지 경남 창원, 서울 등 주요 계열사가 위치한 3곳에 추가로 개원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신오식 두산인프라코어 관리지원부문 부사장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가방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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