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30일 인천지역 ‘전통시장(재래시장) 가는 날’선포식을 남동구 구월시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천에 들어갔다.
이날 선포식은 인천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청장, 시의회 부의장, 남동구 부구청장, 인천상인연합회장, 기업체,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해 재래시장 살리기에 동참한 것.
따라서 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한국지엠, CJ 제일제당 등 인천지역 19개 기관과 기업은 이날 선포식에서 인천지역 재래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특히 포스코 건설(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관광공사, 두산인프라코어, 삼양감속기 등 7개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총 4억8500만원 상당의 재래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매의향서를 인천상인연합회에 전달했다.
앞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대형마트, SSM 진출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회복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캠페인을 확산시켜 가족단위, 젊은 층들의 전통시장 이용 붐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송 시장은 특히 정부, 지자체, 대학,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이 모두 참여하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전개해 나가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번 자매결연에 참여한 기관 및 기업은 전통시장을 방문, 식자재 구입, 단체 장보기, 회식 등 기관특성에 맞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재래시장은 지난 2002년부터 중소기업청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주차장 확보와 아케이드 조성, 고객화장실 설치 및 개보수 등으로 편리한 쇼핑공간으로 탈바꿈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차장, 아케이드, 고객센터 설치 확대와 시장 주변 인근도로에 주차공간 허용확대 등을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