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조례·사규·보수체계등 행정절차 추진
[시민일보]인천시가 공기업 통합과 관련,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최근 통합추진 TF팀을 구성,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30일 시에 따르면 송영길 시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와 인천메트로 등 4개 공기업을 2개로 통합 오는 2012년 1월 출범시키겠다고 밝히고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TF팀에는 단장으로 인천상공회의소 최정철 지식재산센터장, 간사로는 정태옥 인천시 기획관리실장, 내외부위원으로 인천발전연구원 부원장, 공인회계사, 변호사, 4개 공사 사장 추천 각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TF팀에는 단장으로 인천상공회의소 최정철 지식재산센터장, 간사로는 정태옥 인천시 기획관리실장, 내외부위원으로 인천발전연구원 부원장, 공인회계사, 변호사, 4개 공사 사장 추천 각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또 29일 기획관리실장실에서 통합 추진 TF팀 1차 회의를 개최, 향후 추진예정인 통합용역 사전 방향설정, 용역 결과 도출 이후 통합 공기업의 경영진, 노동조합,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일정 등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 추진 TF팀은 통합용역 사전, 중간 검토 뿐 아니라 향후 도출될 통합조례, 정관, 사규, 보수체계 등 諸규정 개정(안), 공사 통합에 관한 행정절차 등을 주요 업무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합에서 제외된 2개의 공단(환경공단, 시설관리공단), 8개의 출자, 출연기관도 기관내 중복인력 축소, 기관간 업무조정,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 경영혁신을 위해 기관별 자체방안을 수립키로 했다.
특히 환경공단과 시설관리공단은 市 환경정책과, 평가조정담당관실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자체경영혁신 방안 등을 수립하기 위한 1차 회의를 30일 개최하고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송영길 시장이 기자회견에서 밝힌바와 같이 2012년 1월 통합 공기업 발족, 2개 공단, 출자, 출연기관의 경영혁신을 위해 9월중 4개 공사 통합 용역실시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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