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추석을 앞두고 내달 7일부터 3일간 북부문예회관 등 3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한가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북부문예회관 주차장, 시청앞 분수공원, 안중출장소 주차장 등 3곳에서 열리며 지역내 농협과 11개 업체가 참가해 쌀, 배 등 과일류, 떡류와 축산물, 버섯, 꿀류, 제수용품 등 11개 품목을 판매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평택지역의 풍요롭고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를 시민들에게 공급해 출처가 불분명하고 무분별한 농산물을 배제하고, 생산자인 농업인은 복잡한 유통구조를 통하지 않고 평택지역에 직접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직거래 장터의 운영을 통해 시의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프리미엄 농산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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