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시장 황은성)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읍면동 맞춤시책 보고회를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최근 2층 상황실에서 황은성 시장의 주재로 ‘읍면동 맞춤 시책 보고회’를 갖고 15개 읍면동장으로부터 지역 특성에 맞은 추진 시책에 대한 계획을 수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시책을 살펴보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동심체험마을 조성(공도읍)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투어(보개면) ▲자연부락 아파트 주민간 교류 활성화(금광면) ▲시민과 기업이 공생하는 교육메세나 운동(서운면) ▲소외 계층 홀몸노인의 월별 합동 생일잔치(미양면) ▲콩쥐팥쥐마을 조성사업(대덕면) ▲시가지 보도정비 사업(양성면) 등이다.
또한 ▲각종 개발행위 및 허가사항 행정정보 공유(원곡면)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일죽면) ▲Storytelling을 통한 마케팅 전략(죽산면) ▲삼죽 양파 주산단지 조성사업(삼죽면) ▲출향인 내고장 사랑 통장 갖기 운동(고삼면) ▲마을경관 조성(안성1동) ▲경로당 정보화 사업(안성2동) ▲맛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안성3)이 추진된다.
시는 읍ㆍ면ㆍ동에서 발굴한 시책에 대해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연말에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할 방침이다.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관련부서와 적극 협력해 추진하는 한편 매년 1회 이상 신규 시책을 발굴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황은성 시장은 “시민들이 안성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공직자들은 항상 시민들을 위한 시책발굴에 노력해야 한다”며 “시책발굴도 중요하지만 발굴된 시책을 어떻게 활성화해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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