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2학년도 유·초·중·고의 특수학급을 올해보다 79개교 138학급 늘려 모두 1501개교에 2263학급을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증설하는 특수학급은 유치원 7개 학급, 초등학교 44개 학급, 중학교 35개 학급, 고등학교 52개 학급이다.
경기도교육청은 또 이천제일고와 구리 수택고에 특수학급 전공과를 1학급씩 새로 편성·운영,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전문화된 직업교육을 제공한다.
이천제일고 전공과는 2012년 2개 학급으로, 수택고 전공과는 2012년부터 2년에 걸쳐 1개 학급씩 설치해 완성한다.
일반학교 특수학급 전공과는 2011년 4월 1일 현재 전국 2개교에 2학급 설치돼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수용여건을 높이기 위해 연차적으로 특수학급과 전공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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