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구가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지역별, 계층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2011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들어갔다.
구는 올 상반기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와 11개 분야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을 활발하게 시행해 왔으며 8월 현재 미이용자 및 중도포기자 발생 등으로 인한 신규 이용대상자를 추가 모집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추가 모집은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50명)와 아동발달검사 및 지원서비스(10명), 장애인, 노인을 위한 돌봄여행서비스(3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2명), 아동정서발달서비스(10명), 비만아동건강관리서비스(30명) 등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00% 이하 가구 및 월평균 소득 120%이하 가구(노인 및 장애인 대상사업)로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을 지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로 진단서, 소견서, 추천서 등이 필요하다.
신청기간은 매월 19일까지로 대상인원 마감 시까지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이 주민들의 욕구와 복지 체감 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해당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저소득층 가정 자녀 및 노인, 장애인 등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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