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9일부터 관내 유, 초, 중학교 특수학급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치료지원을 실시한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학기 치료지원은 유치원, 초등학교 1~6학년, 중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총 9개교 19명을 대상으로 하며 내방치료와 순회치료 형태로 작업치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한다.
효과적인 치료지원을 위해 일대일로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지원을 제공하며 대상 학생의 장애특성에 맞게 적절한 평가를 해 그에 따른 맞춤식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부모 상담과 교육도 병행한다.
2학기에도 치료지원을 받게 된 장애학생의 학부모들은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치료지원을 받게 돼 좋고 그동안 만만치 않은 치료비용으로 부담이 됐었는데 이러한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조금 덜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전봉식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2학기에도 장애학생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질 좋은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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