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50명이 배출됐다.
군은 25일 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수료생,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주관해 지난 7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이번 교육 과정은 양평농촌체험관광의 발전방향, 비전, 이미지 메이킹 강의와 현장학습(옹달샘 꽃누름 마을, 연수리 보릿고개 마을 등)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농촌체험마을 체험지도자들은 앞으로 용문 화전리 옹달샘꽃누름마을, 양서 양수리 과수마을 등의 체험마을에 배치돼 농촌체험객 인솔 및 체험지도사로 활동하게 된다.
수료식 후 각 조별 소감 발표시간에서 한 수강생은 “체험지도사로서 꼭 필요한 것은 두 가지면 될 것 같다”며 “하나는 양평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다른 하나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말해 많은 수강생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한편 군은 교육 과정별 과제물 제출 결과를 통해 개인별 역량을 테스트하고 각 조별 협동심을 평가해 개인 6명과 단체 1팀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백미(5~20kg)를 전달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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