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28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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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좌석 안전띠 매기 등 10원칙 발표
[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교통사고 제로화를 선포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안양시청 강당에서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안양시교통사고제로화운동본부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활동을 천명,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캠페인, 안전교육, 조례제정 운동, 워킹스쿨사업 등을 범시민적으로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제로화운동본부는 창립선언문 낭독과 함께 횡단보도는 오른쪽으로 건절 것,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우리 자녀는 엄마의 방패막이가 아니라는 점 등 교통사고 제로운동 10원칙을 발표하고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와 안양만안ㆍ동안경찰서ㆍ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 경기지사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이 공동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각계 인사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운동 교통봉사대, 운수회사 등 유관기관단체에서 500여명 참석해 교통안전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박달초교 박나림 양과 호원초교 최시웅 군은 어린이교통안전 호소문에서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과속ㆍ난폭운전을 삼가줄 것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법과 제도를 고치고 등ㆍ하교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어른들의 지도와 관심을 당부했다.
최대호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이 경기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안양에서 열린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안양의 선진교통문화가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안양시는 26일 교통사고 제로화 선포식을 개최해 교통안전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은 이날 참가 단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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