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삼지구 도시개발 본격화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8-28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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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5292가구 건립...하수처리장 신설
[시민일보]용인시가 최근 역삼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를 고시, 역북동 일대의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역삼 도시개발사업과 관련 최근 수도권정비위원회 및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심의와 행정 정차가 완료, 내년부터 개발사업에 착수해 201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하반기 환지계획 인가 마무리와 함께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 공사에 착수하는 역삼 도시개발사업은 관내 동부권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계획에 따른 것이다.
처인구 역북동 일대 69만2000㎡에 지정된 역삼도시개발구역에는 용인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조합을 사업시행자로 5292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여기에 주상복합 및 업무용지, 상업용지, 공원 및 광장 등이 시청이 자리한 문화복지행정타운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요 기반시설로 하수처리장을 신설하고, 사업지구를 관통하는 국도 42호선 등 각종 도로 기능을 개선한다.
시는 역삼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과 행정타운 등이 연계된 관내 동부권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최근 건설 경기 하락 등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최대한의 행정편의 지원 등을 통해 역북동 주민들의 숙원인 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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