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서 8월 문화 공연·영화제·체험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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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8월 한달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동아트센터에서 어린이 뮤지컬, 클래식 음악회, 돗자리 영화제,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오는 8월1~11일은 대극장 한강 무대에서 뮤지컬 ‘렛츠고! 요괴탐험대’가 개최된다.
인기 애니메이션 ‘요괴메카드’가 원작인 이번 공연은 황금 요괴를 소환하기 위해 요괴볼 아카데미와 여러 행성에서 벌어지는 주인공 일행과 요괴들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다.

이어 8월14~9월1일에는 뮤지컬 헬로카봇 시즌4 ‘찌릿찌릿 전기대소동’이 무대에 오르며, 8월9~10일에는 소극장 드림에서 ‘2019 청소년 여름음악회’가 열린다.

첫날 공연은 ‘기타듀오 비토’가 연주하는 ‘기타로 만나는 클래식 이야기’로 꾸며진다. 익숙한 클래식, 탱고,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감상하다보면 클래식 기타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둘째 날은 ‘2018 평창문화올림픽’에 초청돼 큰 호응을 얻었던 ‘카로스타악기앙상블’의 ‘푸름을 두드리다Ⅱ’가 장식한다. 마림바, 팀파니 등 각종 타악기에 아름다운 소프라노가 더해져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타악기 선율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또 16일 오후 6시 야외 바람꽃 마당에서는 ‘가족 돗자리 영화제’가 열린다. 영화제에서는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을 무료 상영하고 버블쇼, 재즈 연주,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8월30일 오후 9시 ‘한밤의 클래식 산책’을 통해 뮤지션 하림과 세계음악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하림과 월드뮤직’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시아와 유럽 민속음악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집시의 테이블’을 시작으로 오는 9월27일 ‘아프리카 오버랜드’, 10월25일 ‘블루카멜 앙상블’ 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정훈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날 강동아트센터로 피서를 떠나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매·관련 문의는 강동아트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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