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내달 9일까지 전국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영상 공모에 들어갔다.
구는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남구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11 주안스마트폰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활용해 '도시'를 주제로 제작한 어떠한 영상도 응모 가능한 이번 공모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부문으로 나눠 접수를 받는다.
휴대폰을 단순한 통화수단이 아닌 생활에 밀착해서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매체로 변화시킨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이제 소통을 위한 필수품이 됐을 뿐만 아니라 소유자를 영상제작자로 만들어 줬다.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입상작은 제8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전 기간에 예술영화전용관인 영화공간주안에서 특별상영전을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9월9일까지며 편집툴에는 제한이 없고 상영시간은 10분 내외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내용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juancamf.or.kr)의 공지사항에 자세히 안내돼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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