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선교 양평군수가 23일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양평역에서 철도서비스 일선업무를 체험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명예역장 위촉식, 양평역 현황 청취, 매표업무·운전 조작반 체험, 고객맞이 인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일일 명예역장으로 업무를 수행한 김 군수는 “오는 10월 초순경이면 중앙성 폐철도를 활용한 자전거 도로가 양평군에 개통되는 등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돼 가고 있는데, 이날 체험을 통해 양평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코레일이 양평군과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는데 앞장서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일일 체험을 마친 김 군수는 GLORY양평지역실천단원 및 양평역 역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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