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시는 2012년 10월말 지하철7호선 연장구간의 개통을 앞두고 개통준비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17억1000만원을 투입해 지하철 운영협약과 자문단 구성, 역사 내 테마 공간조성, 가로수 화단 정비 및 길주로 사업과 연관한 교통 환경 등 개통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지하철 운영협약을 위한 협상단과 자문단을 구성 운영비용, 부대 수익사업 등을 검토키로 했다.
또 부천종합운동장역에 365 부천민원종합센터와 부천시청역 갤러리 공간 조성, 상동역 부근 작은 만화도서관을 설치해 역사 내 테마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아울러 도로표지판 문안정비,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도로유지 보수와 6개역에 자전거 보관대 520대분을 설치키로 했다.
이외에도 가로수 화단정비, 지하철 출입구, 흡입구, 환기구 구조물 녹화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개통을 앞두고 홍보 시설물을 설치해 각종 언론과 방송, 옥외광고물 등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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