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에 이마트 '물류단지' 조성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8-22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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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이마트, 투자협약 체결… 2014년 상반기 완공
연면적 23만1000㎡규모 디스트리뷰션센터 설치
[시민일보] 2014년 상반기 안성시 공도읍 일대에 국내 최대 규모(50만㎡)의 최첨단 물류단지가 조성된다.
이로 인해 1000여명의 일자리와 200억원 이상의 소득이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이마트와 22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황은성 안성시장,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물류단지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안성 물류단지 개발에 총 4020억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며, 경기도와 안성시는 부지 개발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게 된다.
이마트 안성 물류단지에는 연면적 3만㎡의 DRY 상품 직배송센터와 2만200㎡의 WET 상품 직배송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기획행사상품, 수입상품 등을 일시 보관하는 디스트리뷰션 센터(Distribution Center)가 수입상품 구성비 증가에 따라 DRY 상품 직배송 센터보다 7배 이상 큰 23만10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황은성 시장은 “이마트 안성 물류단지 개발을 통해 안성을 비롯한 경기 남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마트의 기업 가치 확대가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왼쪽부터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황은성안성시장, 김문수 도지사,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김학용 국회의원,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 천동현 경기도의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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